목록글, 읽을거리 (3)
깔라만시
김영민 교수 인터뷰
1. "조카가 '당숙이란 무엇인가' 묻는다면? 일단 용돈부터" 노컷뉴스 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204093300183 2. ‘추석의 본질’ 물은 김영민 교수 “섣불리 답할 수 없는 질문, 스스로 경계” 한겨레 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877116.html#csidxe73f63521bc8b26bee6a9ee444d5b97
글, 읽을거리
2019. 2. 4. 11:51
내가 너를, 나태주
-내가 너를- 나태주 내가 너를얼마나 좋아하는지너는 몰라도 된다.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오로지 나의 것이요.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차고 넘치니까......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.
글, 읽을거리
2019. 2. 4. 11:43